
[완도(전남광주)=데일리한국 이제건 기자] 완도군은 ‘장보고 수산물 축제’를 완도의 바다와 섬, 수산자원을 아우르는 해양 체험형 축제로 전면 개편하고 오는 16일까지 새로운 축제 명칭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아이디어를 축제에 접목하고 완도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대중적이고 참신한 명칭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완도의 지역 특색을 살리면서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명칭이라면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완도군 누리집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명칭은 상징성, 지역 대표성, 대중성, 독창성 등을 종합 심사해 최우수 1명(50만 원), 우수 1명(30만 원), 장려 2명(각 10만 원) 등 총 4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김신 군수는 "새로운 이름과 콘텐츠로 축제를 단장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활력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데일리한국(이제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