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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284187
국립목포대, 지역 연계형 교양 현장학습 확대
- 수정일
- 2026.06.10
- 작성자
- 김강민
- 조회수
- 346
- 등록일
- 2026.06.10
![[사진=국립목포대]](https://cdn.enewstoday.co.kr/news/photo/202605/2429098_1263453_262.jpg)
[사진=국립목포대]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국립목포대학교 교양학부와 도서문화연구원은 지난 8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양현장답사: 이야기가 있는 섬과 해양도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포 원도심 일대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목포 서산동과 온금동 일원을 걸으며 항구도시 형성과정과 지역 공간 변화, 도시재생 사례 등을 살펴봤다.
답사 참가자들은 연희네슈퍼 촬영지를 비롯해 목포유곽, 서산동 시화골목, (구)조선내화 공장 등을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항구마을의 생활문화와 주거환경 변화, 지역 공동체 형성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학생들은 근대도시 목포의 역사적 흔적과 산업 유산의 의미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최근 원도심 재생과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시 활성화 사례가 주목받는 가운데, 학생들은 현장 탐방을 통해 지역 공간 활용과 도시재생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 기반 체험형 교육을 통해 교과 과정과 지역사회를 연결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고은 교양학부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체험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체험형 교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정영미 기자 jhg74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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