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개
사업주제 : 다도해의 모항 목포 희망만들기 인문담론
사업기간 : 총 3단계 3년
- 2015. 9. 1. ~ 2016. 8. 31(1차년도)
- 2016. 9. 1. ~ 2017. 8. 31(2차년도)
- 2017. 9. 1. ~ 2018. 8. 31(3차년도)
사업내용
인문도시 사업은 일반 시민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인문학의 학문적 성과를 확산하고, 학계와 일반 사회의 소통을 활성화하여 인문학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하고자 마련된 한국연구재단의 시민인문강좌 지원 사업입니다.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과 인문대학은 목포시, 목포교육지원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함께 교육부가 지원하는 목포인문도시사업을 시작합니다. 인문도시사업은 도시 구성원들이 정체성을 공유하고 행복을 추구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실천적 인문운동의 일환으로서 크게 인문강좌, 인문체험, 인문주간의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도서문화연구원의 인문도시사업은 ‘다도해의 모항 목포의 희망만들기 인문담론’이라는 주제를 내세웠습니다. 전국 3대항 6대도시의 반열에 올랐던 목포의 옛 명성을 인문학 담론을 통해서 새롭게 재현하려는 희망 만들기 인문실천운동을 전개합니다. 앞으로 3년간 1년 단위로 34개의 인문강좌와 5개의 인문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매년 인문주간에는 다양하고 풍성한 인문콘텐츠를 집약적으로 분출시킬 인문축제를 개최합니다. 인문학은 생각의 학문입니다. 인문도시사업을 통해 ‘생각 나누기’, ‘생각 모으기’, ‘생각 바꾸기’가 이뤄진다면, 목포의 새로운 활력을 회보가고 미래의 희망을 찾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도서문화연구원의 인문도시사업은 ‘다도해의 모항 목포의 희망만들기 인문담론’이라는 주제를 내세웠습니다. 전국 3대항 6대도시의 반열에 올랐던 목포의 옛 명성을 인문학 담론을 통해서 새롭게 재현하려는 희망 만들기 인문실천운동을 전개합니다. 앞으로 3년간 1년 단위로 34개의 인문강좌와 5개의 인문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매년 인문주간에는 다양하고 풍성한 인문콘텐츠를 집약적으로 분출시킬 인문축제를 개최합니다. 인문학은 생각의 학문입니다. 인문도시사업을 통해 ‘생각 나누기’, ‘생각 모으기’, ‘생각 바꾸기’가 이뤄진다면, 목포의 새로운 활력을 회보가고 미래의 희망을 찾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방향 : 목포 인문자산의 활용
'오거리'를 목포 희망인문담론 창출의 중심으로
목포 오거리는 개항 이후 일본인과 조선인이 만나는 중간 상층지대로 근대문화가 발달했고, 목포원도심의 핵심이자 수많은 예술인들의 활동 공간이 된 목포의 심장입니다. 오거리에 남아 있는 구 동본원사 목포별원(현 오거리 문화센터) 등 근대건축물을 주요 강연장으로 사용하여 지역민과 소통의 편리성을 도모, 오거리를 새로운 인문도시 목포의 미래 희망담론을 창출하는 중심공간으로 활용하겠습니다.
섬으로 가는 항구, 목포항과 북항 - '대한민국 섬의 수도' 정체성 발의
목포가 다른 항구도시와 차별화 된 특지은 ‘섬으로 가는 항구’라는 점입니다. 목포항과 북항이 지금도 그러한 기능을 이어오고 있으며, 거미줄처럼 연결된 다도해 해상 네트워크 중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항구도시 목포의 미래비전을 ‘대한민국 섬의 수도’로서의 역할과 위상에서 찾을 수 있도록 인문도시 사업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인문담론을 형성하고 더불어 동아지중해 시대를 열어갈 인문도시 목포의 해양성을 이끌어 내고자 합니다.
남도 근대문화의 1번지 양동 - 항구도시의 국제성
목포 양동은 1897년 개항이후 개신교 선교사들이 정착하여 활동했던 마을로 전남에서 최초로 교회, 여학교, 근대의료시설 등이 들어선 곳입니다. 이곳에서 신여성인 가수 이난영이 태어났고, 양동교회, 정명여학교 등의 근대문화유산이 남아 있습니다. 항구도시 목포의 국제성을 보여주는 상징공간으로 양동의 공간적·문화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인문도시 목포의 정체성을 재창조하고자 합니다.
서산·온금동의 골목길을 목포 어촌문화의 상징 공간으로
서산·온금동의 언덕길 마을은 목포의 해안가 어촌이며, 특히 목포 개항이후 인근 섬 지역 사람들이 이주해 와서 형성된 지역입니다. 유달산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독특한 경관의 마을에 대한 재조명을 통해 항구도시 목포의 해양성, 어촌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중심 공간으로 주목하고자 합니다. 마을 어르신들의 삶의 내력과 기억을 아카이브 하는 작업을 통해 목포 인문도시 사업의 취지에 부합되는 체험활동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마을의 인문학적 감성을 문학과 예술로 승화시켜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