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모두에게 낯선 공간 섬.
섬에 가고 싶은 사람은 많지만, 어떤 섬에 어떻게 가야 할지, 섬에 가서 무엇을 해야 할지 감을 잡기가 어렵다. 아직 섬은 닫혀 있다.
전남은 대한민국의 60%가 넘는 섬을 지닌 '섬의 고장'이다. 돌봐야 할 대상이 많은 만큼 섬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고 알리는 일에 변하지 않는 열정이 필요하다. 이로 인해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은 2013년과 2014년에 전라남도에서 추진한 '다도해명소화사업'의 일환으로 닫힌 섬을 여는 작업을 시작했다. 구호는 '섬을 열다'.
도서문화연구원은 '섬 열기'의 일환으로 섬여행 과정에서 만든 섬스토리북을 간추려 한권의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을 통해서 섬에 숨겨져 온 각양각색의 사연과 이야기들을 확인할 수 있다. 섬의 풍치를 감상하고 섬의 민속공연과 섬밥상도 마주할 수 있다.
저자소개
강봉룡
저자 : 강봉룡
저자 강봉룡은 독보적인 섬 연구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한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의 원장으로, 그동안 축적해 온 섬에 관한 연구와 이해를 바탕으로 연구와 집필활동을 왕성하게 해나가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섬과 인문학의 만남', '섬 공간의 탈경계성과 문화교류', '섬과 바다의 문화읽기', '장보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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