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인문지형은 커다란 변화의 물결 속에서 구축 또는 재편되고 있다. 섬의 변동 속에서 섬살이는 계속되고, 섬의 경계 해체와 정체성의 혼란 속에서도 섬다움은 어떤 모습으로든 유지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외부에서 규정해주는 것도 아니다. 이른바 섬다움은 각각의 주체들이 어떤 담론을 형성하고, 인문지형의 변동에 어떻게 대응하는가에 따라 개성과 새로움을 갖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자소개
홍석준∥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장, 고고문화인류학과 교수
송기태∥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 교양학부 교수
김경옥∥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 교양학부 교수
임학성∥인하대학교 사학과 교수
최성환∥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 사학과 교수
홍선기∥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 교양학부 교수
김재은∥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
박성현∥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 교양학부 교수
이경아∥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