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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화연구원은 2019년 1월 16일 연구원 2층 대회의실에서 (사)한국글로벌섬재단과 함께 <전국 5대 항로 섬주민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도서문화연구원 강봉룡 원장의 “연안여객선 공영제와 섬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 강연으로 시작된 간담회는 여객선 문제가 섬 주민들의 최대의 고충이자 현안임을 확인・공감하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섬 주민들은 간담회 말미에 스스로 돕기 위한 조직이 필요하다는 것에 의견을 같이하고 “전국섬주민협의회”를 발족하기로 결의하고, 추자도 이정호 수협장을 초대 회장으로 추대하였다. 5대 항로란 울릉도, 추자도, 거문도, 흑산도, 백령도에 이르는 항로를 말한다. 백령도 대표는 악천후로 참석하지 못했고, 5대 항로 이외의 섬 주민들도 동참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섬 주민들은 다음과 같다. 울릉도 백운학(주민여객선추진운동본부 추진위원장), 유선규(울릉 도동발전협의회장) / 추자도 이정호(수협장), 황충남(이장) / 여수 거문도 강성수(삼산면장), 나웅진(삼산면지역발전위원장), 임석희(삼산면축제위원장), 김보환(삼산면 이장협의회 대표), 백순호(거문도 관광협의회공동대표), 양진형(삼산면 산업팀장) / 흑산도 고강희(주민자치회 간사) / 금오도 강길원(국민안전교육진흥원이사장) / 신안 우이도 문종옥(이장) / 홍도 최경만(지역발전위원회장) / 목포 달리도 김대욱(주민) (글쓴이: 강봉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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