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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는 군산대학교와 새만금 일대에서 개최되었다. 7월 6일~8일 3일간 242명의 해양문화학자들이 모여 전체회의와 분과회의, 융합토론, 공동답사를 진행하였다. 첫째날 전체회의에서는 ‘동북아 해양문물 교류의 허브, 새만금’을 주제로 집중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둘째날 분과회의에서는 해양문화와 관련된 17개 분과를 구성하여 참여 학자 모두가 발표를 진행하였다. 분과회의를 마친 후 융합토론에서는 섬의날 제정과 여객선 공영제 등등의 이슈를 발표하고 해양문화학자들의 의견을 모았다. 마지막 셋째날에는 만경강유역, 금강유역, 새만금 일대를 두루 답사하며 군산의 해양문화를 답사하였다.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는 2009년 목포대회를 시작으로 삼척대회, 여수대회, 경주대회, 목포대회를 진행하면서 전국의 해양문화학자들이 집결하여 해양문화를 논의하고 이슈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해양문화 학술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8년에는 안산에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제 : 동북아 해양문물 교류의 허브, 새만금 개최 일시 : 2017년 7월 6일 ~8일 개최 장소 : 군산대학교, 만경강금강새만금 일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