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ame src="https://io1.innorame.com/imp/b4W5lKE4dOeX.iframe" width="100%" height="30" allowtransparency="true" marginwidth="0" marginheight="0" hspace="0" vspace="0" frameborder="0" scrolling="no" style="box-sizing: inherit; width: 700px; min-width: 100%; position: relative; z-index: 2147483647;"></frame>[포인트데일리 양은석 기자] 신안군이 도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신건강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전남도로부터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신안군은 최근 진도군 쏠비치에서 열린 ‘2025년 정신건강증진사업 성과 대회’에서 전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신안군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추진해 온 다각적인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신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문제의 확대를 막기 위한 선제적 관리에 주력해 왔다. 생애 주기별로 고위험군을 선별해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고, 자살·자해 예방 및 생명존중 인식개선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특히 의료기관이 없어 의료 서비스 접근이 취약한 섬을 뜻하는 ‘무의도서’까지 직접 찾아가는 생명사랑 홍보·캠페인을 전개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리적 여건이 불리한 섬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려 노력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군은 생애 주기별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고, 유관 기관 및 민간 기관과 촘촘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정신건강증진사업을 확대하고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주민 참여형 예방 서비스를 늘려 군민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안전한 신안군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포인트데일리(영은석 기자 deal20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