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옹진군 덕적도 자연휴양림이 산림청 2025년 산림휴양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제공: 옹진군청) ⓒ천지일보 2025.12.08.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 옹진군 덕적도 자연휴양림이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산림휴양분야 우수사례 발굴·평가’에서 전국 6개
우수기관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국립 자연휴양림관리소와 전국 16개 시·도, 산림휴양복지협회를 대상으로 자연휴양림·숲속야영장·산림욕장 등 산림휴양시설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펴 우수사례를 가리는 자리였다.
덕적도 자연휴양림은 도서지역이라는 지형적 한계를 극복한 운영체계 확립, 지역주민과의 상생 기반 구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휴양림 운영 과정에 지역주민 참여 폭을 넓혀 일자리를 만들고, 섬 관광 확산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를 보여 왔다.
특히 ‘신속·친절·공감응대’ 원칙에 기반한 민원 응답률 100% 달성, 지역주민 중심 인력 운영체계, 도서 관광 활성화 기여 등이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도서지역 여건을 딛고 주민과 함께 만든 상생 운영체계가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덕적도 자연휴양림만의 특색 있는 휴양환경을 강화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천지일보(김미정 기자 jeong30f@newscj.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