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168041

[3차년도] 영암 밀양김씨(고반재) 고문서

수정일
2017.05.01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658
등록일
2017.05.01


영암 밀양김씨 고문서는 노동파(종손)와 송정파의 것이다. 밀양김씨 영암 입향조 김윤신은 처음 영암군 용두리에 정착하였다. 그의 증손 김견과 그의 장자 김홍발이 1628년 영암군 노동리로 분가하였다. 또 그에 앞서 1606년에 김견의 동생 김곽이 송정으로 분거하면서 가계 분화가 더욱 세분되었다. 종가가 있는 영암 노동마을에 사우와 강당, 선산과 재실이 있고, 송정마을에는 송정파의 사우가 있다. 이 중 노동파의 문서는 39건인데, 대부분 김견 형제의 부친 김광후가 1586년에 받은 홍패를 포함하여 30건의 교령류가 소장되어 있다. 이밖에 밀양김씨가 노동으로 이거할 때 당시 경제력을 엿볼 수 있는 매매문서와 19세기에 작성된 호적자료 등이 있다. 이 문서들은 문중 강당인 고반재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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